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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활동 현금흐름

by polaris4 2024. 12. 18.

출처 픽사배이

 

 

투자활동 현금흐름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달리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당해 거래로 인하여 유입, 유출된 현금을 현금흐름표에 각각 구분 표시한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관련 재무상태표 계정의 당기 증가 및 감소거래를 파악하고, 당해 거래가 현금이 개입된 거래라면 현금흐름표에 표시한다. 단, 현금유입액과 현금 유출액은 상계하지 않고 각각 총액으로 현금흐름표에 표시한다.
예를 들어 유형자산 중 건물의 당기 증가 및 감소거래는 다음과 같이 파악한다. 건물 이외의 모든 투자활동 관련 계정도 동일한 방법으로 증감을 파악한다.
건물을 재평가 모형으로 평가할 경우에는 재평가로 인하여 장부금액이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으나,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다. 또한 다른 계정으로부터 건물계정으로 대체되는 거래나 건물계정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는 거래가 발생할 수 있으나, 대체거래는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다. 건물 장부금액 감소의 대표적인 거래가 감가상각비(또는 손상차손)의 인식인데, 감가상각비(또는 손상차손)는 현금흐름과 무관한 비용이므로 투자활동 현금흐름에 표시되지 않는다. 다만, 전술한 바와 같이 간접법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표시할 때 순이익에 가산하는 조정을 한다. 반대로 손상차손 환입도 현금흐름을 표시할 때 순이익에 가산하는 조정을 한다. 반대로 손상차손 환입도 현금흐름과 무관한 이익이므로 간접법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표시할 때 순이익에서 차감하는 조정을 한다.
다만, 위와 같이 건물의 증감을 파악할 때 유의할 점은 건물의 처분 거래로 인하여 감소한 장부금액이 투자활동 현금유입액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처분 손익이 발생하였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물 처분에 따른 현금유입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을 이용하여 건물 이외에 투자활동과 관련된 모든 계정의 당기 증가와 감소를 파악하여 각각의 현금유입액과 현금 유출액을 계산한 후 현금흐름표에 총액으로 표시하면 된다.
투자활동과 관련된 현금흐름은 분개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 특정 계정의 기초 잔액에 당기 증가거래와 감소거래를 분개하여 기말잔액과 동일함을 확인하면, 분개 과정에서 차변 또는 대변에 표시한 현금이 현금흐름표에 표시될 현금유입액 또는 현금 유출액이다. 
재무 활동 현금흐름
재무 활동 현금흐름을 도출하는 과정은 전술한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도출하는 과정과 동일하다. 재무 활동 현금흐름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관련 재무상태표 계정의 당기 증가 및 감소거래를 파악하고, 당해 거래가 현금이 개입된 거래라면 현금흐름표에 표시한다. 단, 현금유입액과 현금 유출액은 상계하지 않고 각각 총액으로 현금흐름표에 표시한다.
재무 활동 현금흐름과 관련된 계정은 주로 차입금 등의 금융부채와 자본 관련 계정인데, 증가거래가 모두 현금 유출거래는 아니며 감소거래가 모두 현금 유입거래는 아니다. 왜냐하면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 증가 또는 감소거래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장기차입금 계정과 관련된 현금흐름을 파악해 보기로 하자. 현금유입액과 현금 유출액은 비교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 그리고 추가 정보 등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파악한다.
장기차입금이 외화차입금이라면 외화환산손익만큼 장부금액이 변동되나,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다. 또한 장기차입금 중 상환일이 결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유동부채로 대체하기 때문에 장부금액이 감소하나, 대체거래는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다. 이렇게 장기차입금의 증감거래를 파악하다 보면 최종적으로 차입거래와 상환거래를 알 수 있으며, 차입거래 시 증가한 장기차입금이 재무 활동 현금 유입액이며, 상환거래 시 감소한 장기차입금이 재무 활동 현금 유출액이다. 
자본금 계정과 관련된 현금흐름의 파악은 다음과 같다.
무상증자나 무상감자, 주식배당은 자본금이 변동하나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다. 또한 전환사채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경우에도 자본금은 증가하나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다. 결국 현금흐름을 수반하는 자본금의 변동은 유상증자와 유상감자에서 비롯된다. 그런데 유상증자 시 현금유입액은 자본금 계정의 증가 금액 즉, 액면금액이 아니라 발행 금액이며, 발행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 계정의 증가로부터 파악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유상 감자 시 현금 유출액은 자본금 계정의 감소 금액 즉, 액면금액이 아니라 감자 시 주주에게 환급한 현금액이며 감자차익이나 감자차손 계정에서 파악할 수 있다.
재무 활동 현금흐름에서 빠트리지 않아야 하는 계정이 이익잉여금이다. 왜냐하면 이익잉여금 계정에서 배당금 지급액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익잉여금 계정과 관련된 현금흐름의 파악은 다음과 같다. 
이익잉여금의 증가의 원인은 대부분 당기순이익 때문이다. 당기순이익은 이미 영업활동에서 현금흐름을 파악하였기 때문에 별도로 고려할 사항은 없다. 기타포괄손익의 재분류조정으로 인하여 이익잉여금이 증가하는 경우는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다. 이익잉여금의 감소는 배당에 기인하는데, 유의할 점은 현금배당금 지급만 재무 활동 현금 유출액이라는 것이다. 주식배당은 이익잉여금이 감소하나,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다. 한편 투자활동 현금흐름과 마찬가지로 재무 활동 현금흐름도 분개를 이용하여 파악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 활동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는 현금흐름표의 양식을 기준서 제1007호에 기초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